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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시력교정술, 사전검사·회복 관리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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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과 휴가철에 시력교정술을 고려한다면 일정상 회복 기간뿐 아니라 각막 상태와 수술 방식별 특성, 수술 후 관리 계획을 함께 살펴야 한다.

시력교정술에는 라식과 라섹, 각막 내부의 렌티큘을 분리해 제거하는 방식 등이 있다. 적합한 수술법은 근시·난시 정도와 각막 두께, 각막 지형도, 동공 크기 등 눈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최근에는 독일 슈빈트의 펨토초 레이저 장비 ‘아토스(ATOS)’를 이용한 ‘스마트사이트 노바(SmartSight NOVA)’가 시력교정술의 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스마트노바’로도 불리며,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는 렌티큘 추출 방식이다.

 제조사 공식 자료에 따르면 아토스에 적용된 ‘센트렉스(CenTrax)’는 진단 이미지를 토대로 안구 회선과 도킹 이후 남은 중심 오차를 보정하도록 설계됐다. 다만 장비 기능이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교정 결과나 회복 속도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수술 시기를 정할 때는 개학이나 업무 복귀 일정과 함께 정기검진 계획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수술 후에는 눈을 비비지 않고 처방받은 약을 정해진 방법대로 사용해야 하며, 수영이나 물놀이 재개 시점은 수술 방식과 회복 상태에 따라 의료진의 안내를 따라야 한다.

라움스마일안과 김민석 대표원장은 “시력교정술은 회복 일정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수술 전 정밀검사를 충분히 거친 뒤 자신의 눈 상태에 맞는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vegannews.co.kr/news/article.html?no=384213

이용학 기자 yonghak@vegannews.co.kr
등록 2026.07.22 15: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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